들어본 누구라도 알수있듯 I WANT IT은 스테이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.
싱가포르 팬들은 2024년 2월 첫 투어에서 스테이씨에게 '세계 최고의 걸그룹'이라고 말했다. 다시 돌아온 스테이씨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 점점 밝게 빛나는 것을 멈추지 말자고 노래했다.
수민의 발레 동작을 멤버들이 따라하고 있다.
스테이씨가 '걱정할 시간에 좀 더 나를 봐줄래'라고 노래한다.
세은이 공주인 것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고 있다. 스테이씨의 초창기부터 그랬던 것 같다.
팬들은 슬로건으로 스테이씨와 함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.